번뜩영어

Ogni volta che vedi una parola inglese (base, generale, TOEIC circa 6.000), sei addestrato a pensare non appena la senti

영어 단어(기초, 일반, 토익 TOEIC 약 6천)를

듣자마자 1초 안에 떠올릴 수 있도록 훈련하는 어플입니다.

번뜩영어는 목표달성을 위해 다음 단계들로 구성되어 있고

학습순서는 에빙하우스 망각곡선, 게임이론, 인공지능 맞춤학습 등에 근거하여 자동 배정됩니다.

=== 학습 단계 ===

학습이 시작되면 각 단어별로 ​원어민 음성과 발음기관 애니메이션이 제시됩니다.

잘 보고 들은 후 알고 있는 단어인지 생각해보고

철자와 뜻을 선택적으로 확인하며 학습을 진행합니다.

재학습이 필요한 경우 학습 중 또는 결과 화면에서 재지정할 수 있습니다.

=== T-평가 단계 ===

학습이 완료된 단어들에 대해 뜻을 숙지했는지 확인합니다.

틀린 단어는 다시 학습단계의 학습대상으로 되돌아갑니다.

=== S-평가 단계 ===

T-평가까지 완료한 단어들에 대해 청취 순발력을 평가합니다.

본 평가는 3회에 걸쳐 수행되는데,

두번째는 첫 평가 1일 후,

세번째는 두번재 평가 3일 후에 진행됩니다.

이는 널리 알려진 에빙하우스 망각곡선 이론에 근거한 방식입니다.

틀린 단어는 직전 단계로 되돌아갑니다.

=== 도전 단계 ===

임의 단어들을 대상으로 1초-순발력-평가를 수행합니다.

단어들은 이미 학습한 단어일 수도 있고,

한번도 학습한 적 없는 단어일수도 있습니다.

매일 최소 1회 도전 단계가 자동 추천됩니다.

도전에서 실패한 단어는 곧바로 학습단계 대상이 되므로,

도전에서 맞추지 못 해도 신경쓸 필요없습니다.

원래 학습단계 단어들은 학습한적 없는 단어들 중 임의로 선정되는데,

도전에서 틀린 단어들이면 학습시 더 각인되는 효과가 있습니다.

어차피 모르는 단어를 알기 위해 또 순발력까지 갖추기 위해

학습하는 것이므로 도전에 실패하는 건 자연스러울 수 있습니다.

학습량이 많아질수록 도전에서 아는 단어들도 늘어나게 되어

또한 자연스럽게 도전 성공률도 높아지게 됩니다.

* 이 개발은 한림대 인터학생들(황찬우, 심수빈, 김진아, 송영동)이 도움주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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